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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우의 세상 만들기
중학생때 처음으로 봤던 만화영화 '귀를 기울이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에 들어있는 노래다. 어린나이에 사랑이라는게 저런거구나 하며 설레며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작품.. 아름답던 이 노래가 아련하게 내 기억속에 남아있어 문득 포스팅한다. Country road~Take me home~ where the place.. 우리도 인생속에서 치열하고 정신없이 살아가면서도 문득 문득 고향을 그리워 하는 때가 있겠지... 아니...어린 시절의 행복하고 따뜻했던 순간들을..... 원곡은 1970년대의 John Denver의 노래다.... 아래 가사는 원곡에 있는 가사.... 만화에서는 가사가 다르네...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Almost heaven west V..
-2011년 3월 26일- 독일은 2011년 3월 25일날 나온다고 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하노버는 25일 오후 5시부터 판매.. 그러나 그날은 스위스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이라 포기.. 토요일날인 엊그제 집에서 늦장부리다가 저녁 6시쯤 찾아간 애플샾(?) 애플의 로고가 선명하다. 아이패드 2의 모습!!!! 그런데... 문 닫았다....OTL 토요일은 16시까지라네.... 다시 이번주를 기약해야겠다. -1차 시도 실패- -2011년 3월 28일- 월요일 점심..... 다시금 찾아간 애플샾.... 전시된 아이패드2를 만지작 거리다가 카운터에가서 사고싶다고 말했는데..... sold out? are you kidding?? shit.... 결국 내 이름과 원하는 모델을 써놓고 이메일로 물건이 오면 연락 준..
이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땐 잔잔하니 포근한 느낌에 좋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가사를 음미하며 다시 들었을 때는 혼란에 빠져버렸다. 이게 지금 남자들간의 사랑을 말하는건가?동성애? 노래 부르는 사람은 '남자'인데 가사는 너의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다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여자가 넒은 가슴을??? 하아...큰가슴도 아니고...? 궁금즘을 못 참고 결국에는 검색을 해봤었다.... http://blog.naver.com/k2ivy?Redirect=Log&logNo=100114947329 http://assasoll.blog.me/50107469279 링크들을 따라 가보면 가사의 내용이 이해가 된다... 중학교때 재미있게 봤던 H2라는 만화의 4명의 주인공이 번갈..
CeBIT? 이게 뭐지??했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노버에서의 EXPO라고 보면 되더라 과학기술 박람회....이정도의 개념?? 이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업데이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