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우의 세상 만들기

천체관측(天體觀測)-Bump of Chicken 본문

Music

천체관측(天體觀測)-Bump of Chicken

깐우 2009. 9. 2. 06:58

처음 Bump of Chicken을 알게 해준 대표적인 노래

어릴적 우리들의 이야기



天體觀測

천체관측

Bump of Chicken

  

午前二時 フミキリに 望遠鏡を 擔いでった
오전 두시 건널목에서 망원경을 메고 있었다

ベルトに 結んだ ラジオ 雨は 降らないらしい
벨트에 묶은 라디오 비는 내리지 않을거같아

二分後に 君が 來た 大袈裟な 荷物しょって 來た
이분후에 니가 왔다 과장된 짐 우쭐거리며 왔다

始めようか 天體觀測 ほうき 星を 探して
시작할까 천체관측 혜성을 찾아서

深い 闇に 飮まれないように 精一杯だった
깊은 어둠에 먹히지 않게 전력을 다했다

君の 震える 手を 握ろうとした あの 日は
너의 떨리는 손을 잡으려고 한 그날은

見えない モノを 見ようとして 望遠鏡をのぞきこん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자며 망원경을 들여다 보았다

靜寂を 切り 裂いて いくつも 聲が 生まれたよ
정적을 깨고 여러 소리가 태어났어요

明日が 僕らを 呼んだって 返事もろくにしなかった
내일이 우리를 불렀다고 대답도 하지 않았다

「イマ」 という ほうき 星 君と 二人追いかけていた
[지금] 이라는 혜성 너와 둘이서 쫓고 있었다

 


氣が 付けばいつだって ひたすら 何か 探している
정신이 들면 언제라도 전력으로 무언가 찾고 있어

幸せの 定義とか 哀しみの 置き 場とか
행복의 정의라든가 슬픔을 두는 곳이라든가

生まれたら 死ぬまで ずっと 探している
태어나면 죽을때까지 계속 찾고 있지

さぁ 始めようか 天體觀測 ほうき 星を 探して
자 시작할까 천체관측 혜성을 찾아서

今まで 見つけた モノは 全部覺えている
지금까지 발견한것은 전부 기억하고 있어

君の 震える 手を 握れなかった 痛みも
너의 떨리는 손을 잡을수 없었던 아픔도

知らない モノを 知ろうとして 望遠鏡をのぞきこんだ
모르는 것을 알자면서 망원경을 들여다 본다


暗闇を 照らす樣な 微かな 光 探したよ
어둠을 비추는 것같은 희미한 빛을 찾았어요

そうして 知った 痛みを 未だに 僕は覺えている
그렇게 해서 안 아픔을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어

「イマ」 という ほうき 星 今も 一人追いかけている
[지금]이라는 혜성 지금도 혼자 쫓고있어

 


背が 伸びるにつれて 傳えたい 事も 增えてった
키가 자라는 것과 함께 전하고 싶은 것도 늘었다

宛名の 無い 手紙も 崩れる 程重なった
주소가 없는 편지도 무너질 정도로 늘었다

僕は 元氣でいるよ 心配事も 少ないよ
나는 잘 있어요 걱정거리도 없어요

ただひとつ 今も 思い 出すよ
오직 하나를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요

 


豫報外れの 雨に 打たれて 泣きだしそうな
예보 빗나간 비에 맞아 울기 시작할 것 같은

君の 震える 手を 握れなかった あの 日を
너의 떨리는 손을 잡을수 없었던 그 날을

見えてるモノを 見落として 望遠鏡をまた 擔いで
보이는 것을 간과하고 망원경을 메고

靜寂と 暗闇の 歸り 道を 驅け 拔けた
정적과 어둠이 돌아오는길을 앞질러 갔다

そうして 知った 痛みが 未だに 僕を 支えている
그렇게 해서 안 아픔이 아직도 나를 지탱하고 있어

「イマ」 という ほうき 星 今も 一人追いかけている

[지금]이라는 혜성 지금도 혼자 쫓고 있어

もう 一度君に 逢おうとして 望遠鏡をまた 擔いで
다시 한번 너를 만나려고 망원경을 또 메고

前と 同じ午前二時 フミキリまで 驅けてくよ
전과 같은 오전 두시 건널목까지 달려가요

始めようか 天體觀測 二分後に 君が 來なくとも
시작할까 천체관측 이분후에 니가 오지않아도

「イマ」 という ほうき 星 君と 二人追いかけている 
[지금] 이라는 혜성 너와 둘이서 쫓고 있어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Piano Man -Billy Joel  (0) 2009.09.06
Por una cabeza- 여인의 향기 OST  (0) 2009.09.06
Bohemian Rhapsody - Queen  (0) 2009.08.30
아름다운 구속 - 소녀시대(서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써니)  (0) 2009.07.22
출발-김동률 5집  (0) 2009.07.12